[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종철이 태희에 반했다.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종철이 태희에 반했다.
혜경(김해숙)이 아픈 허리를 잡고 나와 사과를 먹고 있는데, 재호(홍요섭)가 한쪽 먹고 싶다며 말을 걸었다.
그러나 혜경은 부루퉁해서는 "아버지라는 사람이 얼마나 말발이 안 서면.."이라며 화를 냈고, "자식이 무슨 소용이야"라며 사과 한 쪽 갖다주는 자식이 없다며 서운해했다.
재호는 "그럼 나한테 전화하든지"라며 너털웃음을 보였지만, 혜경은 짜증이 난다며 재호를 내쫓았다.
그때 태희(임예진)가 혜경의 집에 방문했다. 태희가 혜경을 보며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다친 꼬리뼈에는 소꼬리가 제격인 것 같다 생각해 소꼬리를 사왔다며 수다를 늘어놓았다.
태희는 숙자(강부자)에게 인사를 건네면서 주책없이 수다를 떠는데, 때마침 종철(이순재)이 들어왔다. 종철은 태희를 보더니 한 눈에 반한 듯 두 눈에 하트를 그려 숙자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