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3월 봄 축제 일정은 '코레일' 봄꽃 당일-무박여행으로 즐기자!

입력 2016-03-05 23: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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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코레일이 봄꽃 기차여행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3월이면 '봄 축제' 일정 소식에 가슴이 설렌다. 3월 중순부터 광양, 구례, 양산, 의성, 이천, 태안 등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 소식과 더불어 코레인 관광공사 측은 봄꽃 여행 패키지를 내놓아 눈길을 끈다.

코레일 국내여행 코너에서는 봄날 이벤트로 '봄날의 꽃을 좋아하세요?'를 선보였다.

사진:벚꽃축제 진해군항제
사진:벚꽃축제 진해군항제

먼저 봄꽃을 만나볼 수 있는 기차여행 코스로는 매화, 산수유 코스가 있다.

가장 이르게는 3월 17일부터 KTX 당일여행 코스로 부산출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여행 코스는 4월 3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목, 금, 토, 일에 출발한다. 부산에서 마산, 창원을 가로지르는 코스다.

3월 18일부터는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집결해 출발하는 수도권 발 여행 패키지도 열린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대전역을 거쳐 '광양 매화마을'을 방문하는 이번 코스는 청매실농원과 섬진강변 매화꽃 길을 방문할 수 있으며 '구례 산수유 축제'까지 즐길 수 있다.

광양과 구례를 방문할 수 있는 당일 여행 패키지는 19일에도 출발한다. 서울역에서 남원역으로 향하는 전라도 코스는 구례 산수유 축제 자유관람, 남원광한루원 자유여행을 포함한다. 또 같은날 출발하는 여행 코스 중에는 광양 청매실농원과 매화마을을 자유관람하는 일정에서 남원역까지 이르는 코스도 있다.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무박 2일로 즐기는 무궁화호 패키지도 있다. 해당 상품은 11만 9천원부터 시작하며, 항일암 해맞이와 순천만 생태공원 방문, 광양 매화축제 일정을 포함한다.

봄의 제왕이라 불리는 벚꽃 축제 여행 코스는 3월 말과 4월 초에 오픈한다.

3월 28일부터 매일 출발하는 KTX 당일여행 코스로는 '화개장터와 최참판댁', '쌍계사 십리 벚꽃길'을 연달아 방문하는 코스가 있다. 또 불국사, 천마총, 첨성대와 보문단지 왕벚꽃까지 이어서 관람할 수 있는 당일여행 코스도 있어 눈길을 끈다.

4월 1일부터는 '진해 군항제' 당일여행, 역무박 2일로 진해 군항제 자유투어를 즐길수 있는 여행 코스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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