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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정일우, 이다해와 배우 지망생 시절 인연 “짜장면이랑 짬뽕 사줬다”

입력 2016-03-06 2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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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정일우 이다해의 인연이 ‘런닝맨’을 통해 밝혀졌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사막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두바이로 자유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얼굴은 가렸지만 다소 촐랑거리며 모습을 드러내는 게스트에 멤버들은 “처음 나오는 애가 저럴 리가 없다”며 누구인지를 두고 궁금해했다.

멤버들의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모습을 드러낸건 지난 ‘런닝맨’ 방송에서 활약을 선보인 바 있는 배우 정일우였다.

사진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사진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정일우의 등장에 개리는 “잘 뛰게 생긴 다리”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정일우에 이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건 배우 이다해였다.

얼굴을 가리고 계단을 오르는 이다해를 한박에 알아본 하하는 “다해야 얼굴 가리지마”라며 면박을 줬다.

공항에 모인 두바이 원정대는 배우 선후배인 정일우와 이다해를 가리켜 “다해가 누나 아닌가?”라고 물었다.

정일우는 이에 “다해 누나랑 13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이다해는 정일우의 말에 덧붙여 “(정일우가) 방송국에 견학을 왔었다”며 처음 만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정일우는 “배우를 꿈꾸던 시절”이었다고 소개했다.

이다해는 정일우를 방송국에서 처음 만났던 날을 회상하며 “짜장면과 짬뽕을 사줬었다”고 기억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악조건을 이겨내고 생존을 이어나가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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