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토크]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박보검, 청춘의 자화상

입력 2016-03-05 1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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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배우 류준열과 박보검의 샌드 액티비티가 통쾌함을 선사했다.

5일 류준열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런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하.다. 오빠의 훈훈미가 넘쳐흐르는 꿀예능 꽃청춘. 브로맨스 돋는 훈훈한 꽃청춘 입덕짤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좋은 건 원래 같이 봐야 더 좋은 법이니까요"라며 한장의 사진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프리카 샌드보딩 사무소를 배경으로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보검과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둘은 햇빛에 검게 그을린 얼굴에도 불구하고, 아이같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서는 샌드 액티비티에 나선 류준열과 박보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둘은 안재홍, 고경표와 둘로 나눠져 여행을 즐겼다. 류준열은 사막의 일몰을 본 이후에도 여운을 떨쳐내지 못했고, 결국 다시 사막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 역시 동의하며 그를 따라 나섰다.

사진 : 류준열 공식 페이스북
사진 : 류준열 공식 페이스북

류준열과 박보검이 향한곳은 '샌드 액티비티 사무소' 그들은 사막을 새롭게 즐기기 위해 퀴드 바이크와 샌드보딩을 선택했다.

먼저 둘은 4륜의 퀴드바이크를 타고 사막을 달렸다. 류준열은 '꽃청춘 공식 드라이버' 답게 빠른 속력으로 사막을 질주했고, 박보검도 그의 뒤를 따라 사막 스피드를 즐겼다.

그러나 도중 박보검이 운전미숙으로 비탈길에서 옆으로 빠져버렸고, 가이드의 도움을 받은 끝에 나올 수 있었다. 이때 류준열은 당황한 박보검을 토닥이며 "너무 무리해서 하지마라"라고 위로했고, 이어진 질주에서도 계속 뒤를 돌아보며 박보검을 챙겼다.

이후 박보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제일 뒤에 있었다. 근데 형이 자꾸 뒤를 한 번씩 쳐다봐 주더라. 그리고 제가 한번 사막 밑으로 떨어졌다. 그때 형이 ‘너무 무리하지 마라’고 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감동이었다. 형 자체가 감동"이라며 손가락 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이후 둘은 샌드 보딩까지 도전했다. 막상 타보니 너무나 재밌는 샌드 보딩에 둘은 푹 빠져버렸고, 류준열은 가이드에게 "더 높은 곳은 없느냐"고 묻기 까지했다. 이에 가이드는 초고도의 샌드보딩 스팟으로 그들을 데려갔다.

이어 둘은 90도 가까이로 꺾인 사막을 그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두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고 특히 류준열은 쾌감에 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퀴드 바이크를 타고 광활한 사막을 달리는 모습, 샌드 보드를 타고 높은 사막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둘의 모습은 그야말로 '청춘'의 자화상이었고, 시청자들은 그들의 모습에서 통쾌함과 자유로움을 찾을 수 있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응팔 4인방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의 아프리카 여행기로 매주 금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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