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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TV] ‘헌집새집’ 김도균, 청소? “2013년에 한 번 ‘나 혼자 산다’의 촬영 조건”

입력 2016-03-04 0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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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헌집새집’ 김도균이 2013년에 청소를 했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3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먼지 가득한 집이 공개돼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김도균이 사는 집에는 곳곳에 먼지뭉치가 쌓여있었고 김도균의 머리카락까지 더해져 한 마디로 총체적난국인 상황. 김도균은 “평소 음악작업에 몰두해 있느라 청소할 시간이 없었다”며 “평소 가끔 환기는 하는 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청소한 지 꽤 된 것 같다. 청소 개념이 없으시냐. 청소 언제 하셨냐”고 물었다. 김도균은 대답을 회피하며 “청소는 한 번에 싹 다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그게 언제냐”며 집요하게 물었고 이에 김도균은 “2013년이다”고 말해 경악케 했다.

이어 김도균은 “‘나 혼자 산다’ 촬영 할 때 청소를 해주는 조건으로 출연했다”고 고백해 큰 웃음을 터뜨렸다. 김도균은 “도무지 이런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릴 순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도균의 집은 스마트 디자이너 데코릿-문희준, 트랜스리포머 김도현-허경환 두 팀이 맡아 모던하고 심플한 집으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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