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황치열이 중국판 나가수에서 또다시 1위를 한 가운데, 그의 수입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해 7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수입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황치열 씨가 경북 구미 출신인데 구미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고 들었다"며 "돈은 많이 모았냐"고 궁금해 했다.
이에 황치열은 "쇼핑몰에서 춤을 추면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았다"라며 "이 같은 활동을 통해 1년 반 동안 억대 급으로 돈을 모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치열은 현지시간으로 4일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의 8차 경연에 출연해 박진영의 '허니'를 선보여 '뱅뱅뱅' 이후 다시 한 번 1위에 올랐다.
그는 무대에 올라 도발적이고 섹시한 목소리로 관객들을 숨죽이게 했고, 이어진 중반부에서는 자켓을 탈의하며 마이클 잭슨의 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중국 관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황치열은 빠른 템포의 리듬에 맞춰 그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모두 쏟아냈고, 그의 열정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현재, 황치열은 중국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나혼자 산다' '아는형님' '정글의 법칙'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