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그널' 김혜수, 이제훈이 쓰는 '조진웅 무전기'의 정체 알았다

입력 2016-03-05 20: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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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시그널의 조진웅이 '인주 사건'의 주범을 밝혀냈다.

5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의 조진웅(이재한 역)은 '인주 사건'의 주범인 장태진에 대해서 밝히며 박선우의 결백을 주장했다.

이날 방송된 14회에서 조진웅은 인주 시민들이 입을 다물고 있다면서, 진실을 말해줄 단 한명은 바로 김범주(장현성 분)라고 지목했다.

사진:시그널
사진:시그널

장현성은 그런 조진웅의 선언에 "어디 누가 죽어나가는지 보자"면서 순순히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현재 시점의 이제훈(박해영 역)은 과거의 조진웅과 무전을 해서 진범을 잡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는 조진웅과 자신의 형 박선우를 동시에 살리겠다면서 무전을 시도했다.

무전을 시도한 이제훈의 무전기 소리를 들은 것은 과거의 김혜수(차수현 역)였다. 김혜수는 자고 있는 조진웅 대신 무전을 받으려 했지만, 그때 다른 사건의 범인이 나타나면서 무전은 실패했다.

현재 시점의 김혜수는 이제훈의 집에 들어가 그가 들고 있던 무전기를 확인했다. 조진웅이 쓰던 무전기를 발견한 김혜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 이제훈은 자신의 형을 가해자로 몰아간 '인주 사건' 가해자 중 한 명을 다시 찾아갔다. 이제훈은 "장태진이 주범인 것 알고 있었지. 다들 알고 있으면서 숨긴 거잖아"라고 말했고, 정해균(안치수 역)이 가해자를 찾아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해균은 해당 가해자에게 '박선우 목도리'와 관련해 다른 사건의 증언을 해달라고 말했었다.

한편, 드라마 시그널(김원석 연출 / 김은희 극본)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양일간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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