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시그널'에 출연하는 이제훈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이국주의 관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제훈과 단 둘이 만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이국주는 '이제훈과 썸을 탔다는 소식이 있던데 진짜냐'는 질문에 그와 술한잔을 기울인 사연을 전했다. 이국주는 "이제훈과 단체 카톡방이 있었다"며 "단체 카톡방에서 얘기를 하는데 그럼 친분이 안 생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카톡을 보냈다. 언제 보냐고 물으니 마침 시간이 됐는지 바로 보게 됐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국주는 "마침 이하늬도 외국에 가 있을 때였다. 이하늬가 있으면 같이 보게 된다. 그러면 볼 이유가 없다"라고 털어놨고, 이 말에 이하늬는 "그래서 그랬구나"라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국주는 첫만남에 대해 "그때가 추석이었는데 4, 5시간 동안 얘기를 나눴다. 정말 자상하더라"라며 "특히 헤어지는 순간 이제훈이 김 선물까지 주더라"라고 이제훈과의 일화를 회상했다.
한편, 조진웅 이제훈이 출연하는 tvN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으로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