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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중국 홍쏘러우, 양념 오겹살 '부드러운 육질' 눈길

입력 2016-03-05 19: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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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백종원 3대천왕'에서 백종원은 중국 홍쏘러우로 향해 중국 삼겹살을 먹었다.

SBS 예능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서 백종원은 오겹살로 만든 중국 홍쏘러우를 맛보기 위해 중국까지 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3대천왕'서 백종원은 짭조름한 양념이 되어 있는 '홍쏘러우'를 맛보면서 부드러운 삼겹살 맛에 감탄했다.

사진:중국 홍쏘러우
사진:중국 홍쏘러우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홍쏘러우에 대해 "장조림 모양인데, 돼지고기를 달콤하게 잘 조려놓은 맛이 난다. 장조림과는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홍쏘러우와 함께 빵을 먹으면서 중국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고기가 질기지 않고 바로 찢어지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면서 놀라움을 표현했다. 마치 치즈가 늘어나는 모양과 같은 고기의 육질에 스튜디오에서도 감탄했다.

이날 백종원은 중국까지 가서 고생한 보람이 있다면서 홍쏘러우와 함께 밥 한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밥도둑 중국 삼겹살 홍쏘러우는 매콤하고 강해 보이는 외양을 가진 요리이지만, 그 속은 부드럽고 달짝지근해 반전 매력이 있는 음식이다.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유윤재 안재철 연출)은 하나의 주제로 전국에 위치한 관련 맛집을 소개하는 쿡방 및 먹방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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