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범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로운 다둥이 아빠 자리를 노리고 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소다남매와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배우 이범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범수는 소다남매에 이어 타로카드로 점보기에 도전했다.
이범수는 질문을 묻는 타로카드 직원에 “집 사람 없이도 이 아이들을 잘 케어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며 카드를 뽑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범수의 앞날은 순탄하지 않은 듯 보였다. 타로카드를 보는 놀이동산 직원은 “뜻대로 되기가 약간 어렵다”며 이류를 설명했다.
이범수는 애써 태연한 모습으로 이를 듣던 중 돌연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마지막으로 셋째가 생길까요?”라고 물었다.
이어 옆에 앉은 소다남매에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냐”고 물었지만 적극적인 소을이와 달리 다을이는 동생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듯 혼란스러워했다.
이범수가 뽑은 세 장의 카드 중에는 아기가 그려진 카드가 포함되어 있어 보는 이들을 놀래켰다.
카드에 나온 아기에 갑자기 위험을 감지했는지 다을이는 “아빠 나 안아”라며 자신을 안아달라고 보챘다.
이범수는 정말로 셋째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아들이나 딸이려나”라고 재차 물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범수는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을이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는 타로 카드 결과에 놀라워하는 속내를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