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황사 대처 방법은? 더불어 호흡기에 좋은 음식 눈길

입력 2016-03-07 00:08:2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아람 기자]황사 대처 방법

황사 대처 방법에 관심이 모아졌다.

우리나라에서 관측되는 황사의 크기는 1에서 10마이크로미터 정도로 매우 작다.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의 1 정도로 몸 속에 들어온 황사 먼지는 밖으로 완전히 배출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황사가 인체에 들어오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황사대처 방법은 외출할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황사 먼지가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사진 : 연합뉴스 TV
사진 : 연합뉴스 TV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황사가 말썽일 때는 공기중에 세균과 곰팡이 농도도 평소보다 높다. 세균은 평소의 7배, 곰팡이는 2배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마스크로는 이런 미생물까지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호흡기 보호를 위해서는 반드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황사마스크는 가까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습다.

또한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은 렌즈 보다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외출 후 집으로 돌아 왔을때는 빨리 손발을 씻고 세안을 해서 몸에 붙은 먼지를 제거해야 하며 미지근한 소금물로 입이나 콧속을 깨끗히 씻어주면 호흡기에 더욱 좋다.

한편, 호흡기에 좋은 더덕의 효능 또한 눈길을 끈다. 고대 중국 의학서인 '본초비요'에서 더덕은 폐를 맑게 하고, 간을 튼튼하게 하고, 비장과 신장을 이롭게 한다고 적혀있다.

더덕에 있는 사포닌은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면역력와 항산화를 강화시키며, 열을 내려줘서 해독시켜줌으로써 마른 기침이나 폐기능을 다스려주는 효과가 있다.

더덕은 폐를 부드럽게 해주고 가래와 농을 제거해주는데 탁월하다.

감기 호흡기 질환 예방 화이트 푸드는 대부분 햇볕을 받지 못해 광합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뿌리채소들로 흙 속에 묻혀 있는 부분은 하얗고 독특한 향과 매운맛을 가진 것이 많다.

이는 흰색을 내는 색소인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안토크산틴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체내 유해 물질의 배출을 돕고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감기는 물론 각종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