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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얼떨결에 퍼즐 미션 성공 “지효의 내조 덕분?”

입력 2016-03-06 1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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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런닝맨’ 개리가 송지효의 내조 덕분에 퍼즐을 완성시켰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두바이로 자유여행 컨셉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 날 전통시장 수크 메디낫 주메이라에 방문한 개리와 송지효는 즐겁게 시장데이트를 즐겼다.

시장 안, 미션 장소에 도착한 개리와 송지효는 모래 장인이 작품을 만들기 전까지 퍼즐을 완성해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개리는 퍼즐을 시작하자마자 “지효야 나 이거 못해, 힘 쓰는 건 줄 알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인이 작품을 거의 다 만들어가자 지효는 “이건 무슨 색깔이에요”라고 물어 방해를 하기 시작했고, 순서없이 퍼즐을 마구 배열하던 개리는 얼떨결에 퍼즐을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런닝맨’이 새겨진 모레작품을 받아 든 개리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앞서 바다를 방문한 개리와 송지효는 마치 신혼여행을 온 커플처럼 행복해했다. 둘은 비치에서 인증샷을 찍기 시작했고, 마치 신혼여행 온 커플다운 달달함을 과시했다.

개리는 송지효를 보고 “조개가 널 닮았어. 이 푸른 바다가 널 닮았어”라고 말했고, 송지효는 “바다 완전 깨끗해 오빠”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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