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왕빛나, 권오중에 “단 둘이 있는 것 오랜만”

입력 2016-03-06 2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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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권오중이 왕빛나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집 안에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윤인철(권오중)과 강소영(왕빛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아이가다섯
사진: 아이가다섯

이날 강소영은 남편 윤인철을 향해 "내가 보약을 왜 먹어 당신이 내 보약인데"라며 "집에 자기랑 나 밖에 없다. 엄마 성당갔다"라고 언급했고 이에 윤인철은 "그럼 우리 청소할까"라며 눈치없는 발언을 했다. 이에 강소영은 "집에 우리 단 둘이 있는 거 오랜만이잖아. 근데 나 다리아퍼. 그러니깐 침대까지 데려다 줘 안아서. 옛날에는 집에서 맨날 안고 그랬는데. 너무 가벼워서 하나도 안 힘들다고 그랬는데"라며 남편을 향해 애교를 부렸고 윤인철은 "그래 허리가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안아서 옮겨주겠다"라며 아내를 안으려 했다.

그 순간 장모 이점숙(김청)이 방문을 열며 "뭐 하는 거야 지금?"라며 놀랐고 "내가 저것들 때문에 기도가 안된다"라고 말한 뒤 성당으로 향했다.

한편 '아이가 다섯' 다음회 예고에서는 장순애(성병숙)가 "내 손녀한테 피눈물을 뽑고 너 이년"이라며 언성을 높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어 "내 딸 건드리면 가만 안둔다"라고 으름장을 놓는 이점숙(김청)과 "내 첫사랑이 나를 여자로도 안 보는데 너 같으면 안 돌겠냐"라고 언급하는 이연태(신혜선)의 모습까지 전파를 타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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