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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뇌수막염 진단··· 광고, 화보 촬영 취소 ‘당분간 휴식’

입력 2016-03-06 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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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병원 응급실을 찾아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혜리의 소속사 드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혜리는 오늘 오전 고열과 두통으로 인해 집 근처 대학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 결과 뇌수막염을 진단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입원 수속을 밟아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뇌수막염은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 존재하는 거미막 밑공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가리키며 열,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난다.

혜리는 지난 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응답하라 1988 드라마콘서트’에 참석하기도 했으며, ‘응답하라 1988’ 종영 이후에도 각종 화보와 광고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혜리 이번 김에 푹 쉬어라” “혜리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인데.. 계속 고생이네” “혜리 아플만 했지. 스케줄이 너무 많았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의 소속사 측은 현재 예정 돼 있는 스케줄을 정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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