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런닝맨' 유재석과 지석진이 수상택시 위에서 투닥거렸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두바이로 자유여행 컨셉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 날 두바이에 도착한 런닝맨 멤버들은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여행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수크 메디낫 주메이에 도착해, 수상 택시 ‘아브라’에 승선했다.
택시기사에게 “하이”라고 인사하는 지석진을 보고,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형이 해외 리포터를 안 해봐서 이런 진행을 못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너도 안해봤으면서 무슨 말이야”라고 지지않고 받아쳤다.
수상택시를 타면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광경에 지석진은 “런닝맨 촬영하면서 이런 여유를 준다는 건 정말 좋네요”라고 말했고, 유재석 또한 “이런 여유로움 정말 좋아요”라고 동의했다.
이어 수상택시 아래에 있는 물을 유심히 보던 유재석은 "이 물 바닷물이야"라고 말했고, 이에 지석진은 "무슨 소리야? 바닷물 아니야"라고 우겼다. 두 사람은 바닷말이다 아니다를 가지고 말싸움을 하기 시작했고. 유재석은 물을 가리키며 지석진에게 “먹어봐”라고 말했다.
황당하게 웃던 지석진은 가위바위보를 제안했고 결국 가위바위보에서 진 지석진이 물 맛을 봤다. 이후 그는 “짜요! 바다 맞습니다”라고 대답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