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화만사성’ 김지호, 남편 혼외자식 알고 “눈물 펑펑”

입력 2016-03-06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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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가화만사성’ 김지호가 윤진이 아이가 자기 남편의 아이임을 알게 돼 오열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 한미순 (김지호 분)이 주세리 (윤진이 분)와 봉만호 (장인섭 분)의 불륜 사실을 알았다.

이 날 집으로 찾아온 주세리를 보고 한미순은 “너 여기 어떻게 왔어?”라고 물었다.

주세리를 태연한 얼굴로 “나? 아이 찾으러 왔지”라며 한미순 손에서 아이를 가져와 안았다.

이에 한미순은 “너 설마?”라고 당황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주세리는 한미순의 뒤를 쳐다보며 “저기 오네, 맞아 언니 남편. 만호 오빠가 아이 아빠야”라고 말을 이어 한미순을 기겁하게 만들었다.

사진: MBC '가화만사성'
사진: MBC '가화만사성'

이어 한미순은 떨리는 목소리로 남편을 쳐다보며 “봉만호 아니지? 말도 안돼 아니잖아”라고 아무 말도 못 하는 봉만호를 보며 한미순은 “왜 아니라고 말을 못하니? 대답하라잖아!”라고 분노를 참지 못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슴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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