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홍요섭, 정해인에 "2주간 아르바이트 하지 말라" 야단

입력 2016-03-06 2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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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정해인이 홍요섭으로부터 알바금지령을 받았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그래, 그런거야'에서 아버지 유재호(홍요섭 분)에게 유세준(정해인 분)이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라는 소리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호는 아들 유세준이 씻고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그가 나오는 순간 "이리와봐"라며 입을 열었다. 유재호는 "일단 오늘부터 아르바이트 중단하고 집에 있어. 너 존중해 달라며. 우리도 존중해줘. 엄마 심정 이해 못하겠어?"라고 말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이에 유세준은 "나 아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지만 유재호는 "너 아이다. 우리에게 영원히 아이다"라고 유세훈의 입을 막았다. 이어 유재호는 "무작정 네 생각만 하지 말고 집에 있으면서 진지하게 진로에 대해 생각해봐라. 한 달 나가지 말라"고 말했다.

한 달이라는 기간에 놀란 유세준은 "일주일"이라고 떼를 썼지만 유재호는 "2주"라고 절충안을 내놓았다.

한편, SBS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주말 오후 8시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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