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뱀뱀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통해 태국에 집을 산 것을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실을 찾아 GOT7의 멤버 뱀뱀과 잭슨을 섭외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갓세븐의 연습실에 있는 간이의자에 “JYP 의자가 왜 이래”라고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는 걸그룹 멤버들과 친분이 있다고 미카엘 셰프를 속여 허세를 부리는 등 멤버들은 짖궂은 장난을 이어갔다. 뱀뱀과 잭슨은 한국에 온지 각각 5년, 4년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한국에 거주한지 14년 된 미카엘 셰프와 비교를 당했다.
특히나 20살의 뱀뱀은 미카엘 셰프와 무려 15살의 나이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뱀뱀이 태국 방콕 출신이고 가족들도 현재 그 곳에 거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이어가던 도중 잭슨은 “(뱀뱀이) 집을 샀어요!”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잭슨은 뱀뱀이 “부모님한테 집을 사 드렸다”고 말해 멤버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뱀뱀이 집을 사드렸다는 말에 멤버들은 태국을 여행지로 확정지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에 묵어도 되냐는 질문에 뱀뱀이 “어머니께 여쭤봐야 된다”고 하자 유세윤은 “집 사드렸으면 네가 갑이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뱀뱀은 “사드렸으니까 이제 엄마 집”이라며 지극한 효심을 보였다.
태국 현지 모친과의 통화 끝에 멤버들은 뱀뱀의 집에 머물 것을 약속받으며 즐거운 여행길에 올랐다.
한편 뱀뱀은 이날 태국행에 앞서 살뜰하게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