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장영실'의 조광이 맹사성에게 장영실을 죽여서라도 추보 일식을 막으라고 말했다.
6일 방송된 KBS1 주말드라마 '장영실'에서는 조광이 맹사성을 향해 추보 일식을 막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광은 "장영실을 죽여서라도 추보 일식을 막아라"라며 맹사성에게 요청했고 이에 맹사성은 "사람을 죽여서라도 일식 추보를 막으라니요"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과은 "자네 천명을 느껴봤나. 이방원 마저 나를 죽이지는 못했지. 지금 보니 내가 살아있는 것이 주상의 격물을 막으라는 것이야"라며 "하늘이 그걸 원하고 있다. 주상은 이번 일식에서 절대 구식례를 올리지 못한다. 나는 내 천명을 수행할 것 대신 자네는 주상을 잘 설득해서 의정부서사제를 되살려 주시게 그리하여 이름뿐인 삼정승의 권한을 되찾아 오겠다고 약조해주시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일국, 이지훈, 김상경, 김영철 등이 출연하는 KBS1 주말드라마 '장영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