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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이창욱, 나해령 만난 이후 글공부 매진

입력 2016-03-07 1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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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마음의 꽃비’ 이창욱이 글공부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6회에서는 이강욱(이창욱)이 정꽃님(나해령)을 만난 이후 글을 모르는 자신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고, 이에 박선호(지은성)에게 글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호는 강욱이 머무는 곳에 찾아와 선생 노릇을 했다. 이에 강욱은 자신이 공부했던 공책을 들어 보이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KBS 내 마음의 꽃비 방송 캡처
사진 : KBS 내 마음의 꽃비 방송 캡처

선호는 “전과 달라진 것 같다.”며 강욱을 응원했고, 글짓기를 해보라고 제안했다. 강욱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열심히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에 선호는 틀린 부분을 꼼꼼히 지적해줬고, 강욱은 “넌 처음부터 잘했냐.”하며 삐진 모습을 보였다. 평소 무뚝뚝했던 강욱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선호는 “처음 치고는 잘했어.”라고 칭찬하며 “그런데 글은 왜 배우려고 하는거야?”라고 다시 물었다. 그러나 강욱은 “그냥 일하는데 불편해서 그래”라며 시선을 회피했다. 꽃님이를 만난 후 점점 변하는 강욱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한편,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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