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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토크] '진짜사나이' 모처럼의 자유시간이 '웃픈' 이유는?

입력 2016-03-06 1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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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신병을 맞이하며 댄스파티를 열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4기'에서 새로운 훈련병을 맞이한 생활관에서 걸그룹 댄스파티가 열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식훈련 이후 짧은 세면시간을 가지고 중대장으로부터 "새로운 훈련병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생활관을 찾은 이들은 동기 의무부사관 2명. 첫 만남을 가진 교육생들은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앞서 계속된 압박과 불호령에 얼어있던 멤버들이 모처럼만에 가진 자유시간이었다.

이에 환영식을 열은 전효성은 시크릿의 인기곡부터 솔로 앨범까지 다양한 댄스를 선보였다. 전효성에 이어 나나 또한 오렌지 캬라멜의 히트곡의 댄스를 펼쳐 박수세례를 받았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교육생들 모두 두 사람의 히트곡을 따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고 김영희는 "지금 음악프로그램을 보는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오루는 이 시간에도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피에스타 차오루는 그룹 노래 '짠해'를 부르며 의자춤을 재연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차오루는 노래 중 자신의 파트 외에는 허밍으로 대신해 생활관을 폭소케 했다. 반면 춤사위 만큼은 요염한 웨이브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에 대해 차오루는"내 파트 아니라 가사 모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활관 동료들의 훈훈한 시간이었다. 이들을 위해 남아있을 훈련이 녹록치 않을 것을 예고했기에 이들의 즐거운 한 때가 한편 안쓰러워 보이기도 한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는 여군특집 4기로 꾸며져 멤버들이 의무부사관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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