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근황 '이승기' 입대전 녹음...'그런 사람' 여깄어 고무신 잘신어

입력 2016-03-07 18:48:1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군에 입대한 이승기의 근황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달 1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이승기는 진짜 사나이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승기의 음악적인 행보는 군에서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그는 지난 1월 21일 '나 군대 간다'로 대놓고 군입대를 홍보한 이후, 3월 3일에는 '그런 사람' 앨범을 통해 '나 잘 살고 있다'고 생존을 알리고 있다.

사진:이승기 그런 사람
사진:이승기 그런 사람

로엔 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한 이번 앨범 '그런 사람'은 이승기의 정통 발라드를 담았다. 타이틀곡 '그런 사람'은 싸이가 작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유건형이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해당 곡은 "너와 동시에 함께 웃는 사람, 같은 걸보고 같은 걸 느끼는 그런 사람 만나...너에겐 내가 어울려. 그런 사람 여기 있잖아."라는 가사로 듣는 이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마치 군에 입대해서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고 요청하는 듯한 메시지에 이승기의 팬들이 화답하고 있다. 팬들은 이번 앨범 발매를 두고 "군에서도 소식 들을 수 있어 좋네요.", "제대하면 다시 노래하는 이승기로 돌아오길", "워드스타 싸이가 군 입대를 앞둔 후배 가수 이승기에 선물한 노래로 음원 발표를 늦게 한 것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승기의 인스타그램 행보는 2월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그는 2월 말 시간을 내서 인스타그램에 '그런 사람' 앨범 자켓 사진을 올린 뒤 "입대전날 녹음완료. 너에게 나같은 사람 그런 사람. 아이렌에게 그런 사람. 내 여자라니까 이후 12년, 그런 사람"이라고 적어 팬들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이승기가 팬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은 꾸준했다. 그는 지난 1월 '나 군대 간다'를 발표하면서도 아이렌을 향해 "조금만 기다려 아이렌 사랑한다. 이 말만 남긴다."라고 적었다. 군대간 남자친구와 같은 스타를 기다리며 그의 팬덤 '아이렌'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지 않을 지, 이승기의 메시지가 전해질 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승기는 가수이자 탤런트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