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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뇌수막염, 학창시절 모습공개 "헌팅을 받는 건 다반사" 어떻길래?

입력 2016-03-07 14: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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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고열과 두통을 호소한 끝에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팬들의 걱정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학창시절에도 여신 미모로 활약했던 일화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지난해 방송된 MBC 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한 바 있는 혜리는 이날 학창시절 경험했던 남다른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혜리가 학창시절 '잠실 여신'으로 불렸다"고 운을 뗏고, 이에 멤버들은 옆에서 "학교 남학생들 반 이상이 혜리를 좋아했다"며 "지나가다가 헌팅을 받는 건 다반사"라고 증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이에 혜리는 부끄러워하더니 "지금도 동창들이 그때 이야기를 한다. 학창시절에 나 때문에 학교 대 학교로 싸움이 났다"고 인정하면서 "영화 '늑대의 유혹' 한 장면이었다"고 자랑해 흐뭇한 미소를 뜨었다.

한편, 혜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입원 수속을 밟아 몇일 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혜리가 빨리 쾌유할 수 있게 최우선으로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혜리가 걸린 뇌수막염이란 뇌를 둘러싼 뇌막(수막)에 발생한 염증을 가리키는 질병으로, 세균성 뇌막염·바이러스성 뇌막염·결핵성 뇌막염 등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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