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뱀뱀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통해 태국에서의 입지를 보여줬다.
6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갓세븐의 멤버 뱀뱀의 고향인 태국 방콕을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뱀뱀은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이어가는 스태프들에 음식까지 챙겨주며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비행 끝에 도착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멤버들을 기다리는 건 끝이 보이지 않는 갓세븐의 팬들이었다.
예상치 못한 인원들의 운집에 출연진들은 미처 예상치 못했다는 듯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와중에도 안드레아스는 뱀뱀과 잭슨의 보디가드를 자청하며 팬들로부터 이들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국내에서 인지도라면 뱀뱀에 뒤처지지 않는 미카엘 셰프는 인파에 밀려 대열에서 낙오되는 굴욕을 맛보는 등 뱀뱀의 태국내 인기는 상상하는 그 이상이었다.
특히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평소 사람이 많지 않은 공항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뱀뱀의 태국내 인지도를 확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한편 뱀뱀은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태국에 오면 다들 바다. 방콕, 코끼리를 생각 한다”며 “그런 것만 보지 말고 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함께하는)친구들한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자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