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기탈출 넘버원’ 신동우, 초통령도 피해가지 못한 MC신고식

입력 2016-03-07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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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초통령 신동우가 ‘위기탈출 넘버원’의 새 MC로 신고식을 치렀다.

7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프로그램의 MC로 합류하게 된 일명 초통령 신동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우가 포스터와 티저를 촬영하는 사이 난입한 기존 MC김종국은 새로운 MC로서의 자질을 확인한다며 돌발적으로 문제를 냈다.

이미 ‘보니하니’를 통해 초통령, 차세대 유재석으로 불리우며 MC계의 신생으로 떠오른 신동우는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그러나 김종국이 첫 문제로 던진 “말벌이 가장 많이 공격하는 신체 부위는?”이라는 질문에 신동우는 짐짓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신동우는 당황한 와중에도 팔이라고 답변을 내놨지만 오답으로 뿅망치 세례를 받아야했다.

김종국은 뿅망치 세례에 신동우가 혼란스러운 사이 곧바로 이어 “폭죽사고로 가장 많이 다치는 신체 부위는?”이라고 문제를 제시했다.

신동우는 첫 문제에 비해 다소 자신감이 줄어든 모습으로 눈을 대답으로 내놨지만 신통방통하게도 정답을 맞추며 벌칙의 위기를 넘기는가 싶었다.

앞서 김종국이 낸 문제제 줄줄이 오답만을 제시한 유재환은 이 모습을 지켜보며 스튜디오 밖에서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은 새로운 MC신동우의 취향을 살피는 듯 “신동우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우가 “면요리”락 대답하자 김종국은 “그래서 우리가 준비한 치킨 문제”라고 재치있게 문제를 이어나갔다.

신동우가 억울함을 호소할 새도 없이 김종국은 “닭고기를 통째로 익혔을 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이라고 말했다.

신동우는 가슴, 다리 등의 답이 연속적으로 오답으로 밝혀지며 벌칙 세례를 맞았다.

문제의 정답이었던 날개를 맞춘 신동우는 이에 기뻐하며 ‘위기탈출 넘버원’의 MC신고식을 치러냈다.

한편 신동우의 선전에 유재한은 연신 초조해하는 순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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