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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특, "요리로 빠지게 해서 여친 만들겠다"

입력 2016-03-07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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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특의 냉장고 재료를 가지고 셰프들이 대결을 펼쳤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출연했다. 이특은 이날 방송에서 철두철미한 식재료 보관 및 정리 능력을 보여줘 스튜디오 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오늘 9시 30분부터 방송된 '냉부' 69회에서 이특은 과일맛 술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얼음컵까지 미리 마련해둔다고 설명했다. 그는 팬들이 선물한 과자나 음료를 하나씩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장식용으로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이특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이특

오늘 방송에서 이특은 여자친구를 집으로 끌여들여 허세를 부리는 방법으로 "외국 팬들이 선물한 과자나 라면을 소개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이한 식재료를 과시하면서 "그거 우주에서 먹는 라면이야"라고 말해 여자를 꼬신다고 말했다.

이날 이특은 '음료수를 사용한 특이특이한 요리'를 주문했다. 그는 음료수 요리에 대해 "강박관념이 있다. 이걸 써야 되는데, 요리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또 이특은 '빈티 나는 재료로 만드는 부티나는 요리'를 주문했다. 그는 "냉장고 재료가 부티가 안 난다. 별로 안 비싸지만 비싸 보이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MC들은 "집에 누군가 오고 있는 것 같다. 누구 줄 요리를 주문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신나 했다.

이특은 여자에 대한 강한 관심을 보이면서 "제가 이 요리를 해서, 여자가 저한테 빠져서 꼭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해 안정환의 놀림을 받았다. 안정환은 "쉽게 예쁜 여자 꼬시겠다는 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성희성 홍인기 소수정 박다은 전휘제 연출)'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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