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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BJ우앙, 일상 식생활도 방송같이 '자극+대식'

입력 2016-03-07 23: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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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에서 BJ우앙의 일상 속 식생활이 공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선 온라인 개인 방송채널을 운영하는 먹방 BJ우앙의 일상 속 식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BJ우앙은 자신의 아침을 준비하며 청량고추를 잔뜩 넣은 순두부찌개에 캡사이신 가루를 한 큰 숟가락을 첨가했다. 거기에 매운 라면을 준비하며 그 것에도 역시 캡사이신 가루를 뿌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 것이 끝이 아니었다. 가공식품 햄과 계란 6알까지 요리한 후 캡사이신 가루를 또 첨가했다. 이와 더불어 참치 두 캔과 밥을 비벼 비빔밥을 만든 후 그 위에 와사비를 짜 넣었다. 매운 것도 문제지만 양도 문제였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이후 BJ우앙은 배달전문점에 전화를 걸어 쭈꾸미와 매운 족발을 시켰다. 주문을 하면서도 "맵게 해달라"는 주문을 잊지 않았고 음식이 도착한 뒤 또 다시 캡사이신 가루를 뿌렸다. 이를 본 패널들은 "저걸 어떻게 먹느냐"며 걱정했지만 BJ우앙은 아무렇지 않은 듯 그릇을 깔끔히 비웠다.

이를 본 BJ우앙의 어머니는 "이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BJ를 시작하고서 먹는 양과 자극적으로 먹는 정도가 늘어났다"며 걱정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자녀와 부모 간의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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