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준영이 ‘집밥 백선생’ 백종원과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을 배우게 될 제자 4인 중 그 첫 번째 주자가 된 영광을 차지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정준영이 사전 예고도 없이 갑작스런 방귀를 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과거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고정 멤버인 정준영이 남다른 '방귀'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방송에서 김준호가 장에 쌓인 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고충을 겪자 정준영은 인터넷을 통해 “방귀 직방으로 나오는 법”을 검색해 김준호를 도와주게 된 것.
이 과정에서 정준영은 김준호에게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쳐 들어라"라고 말하던 도중, 자신도 모르게 방귀를 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렇게 정준영은 방귀 나오는 법을 강의하면서 두 번이나 방귀를 트는 등 진솔한(?) 모습을 대중에 공개했으며, 특히 의지할 물건을 손에 쥐고 해야 잘 된다고 조언을 덧붙여 한 번 더 폭소케 했다.
한편, tvN관계자는 “정준영을 시작으로 ‘집밥 백선생2’의 새로운 제자들의 정체가 네이버를 통해 차례차례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첫방송은 오는 3월중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