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연인' 강민경, 곽희성-김유미와 삼자대면 '사이다'

입력 2016-03-07 19: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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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강민경이 김유미와 곽희성과 삼자대면을 했다.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으며,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자신을 김영란에 일러바친 김유미를 데리고 곽희성을 만났다.

7일, '최고의 연인' 63회에서 강민경은 김유미와 함께 곽희성과 삼자대면을 했다. 강민경은 "두 사람이 파혼하시는 일은 두 분이 알아서 하셔야죠. 제가 본부장님을 유혹했다고 알고 계시던데요. 오늘 이 자리에서 확실하게 말해야 오해가 없을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강민경은 곽희성에게 "제가 동네 북입니까? 이래서 일하겠냐"라고 말하면서 그와 김유미에게 '사이다 발언'을 했다. 그러자 김유미는 "네가 강호 오빠한테 졸라서 옷도 선물 받았잖아. 그게 꼬리친 것 아니면 뭐냐"라고 말하면서 강민경을 되려 지적했다.

강민경은 정식 디자이너로서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곽희성은 김유미를 탓하면서 "어머니께 뭐라고 했냐"고 질책했다. 김유미는 "오빠 나랑 파혼한 거 다 한아름 때문이잖아."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불행이 강민경 탓인 것처럼 몰아갔다.

또 김유미는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고 했지만, 곽희성은 "괜한 분란 만들지 마라. 다시 한 번 이러면 너 동생으로도 안 본다."라고 대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란은 곽희성에게 "한아름을 좋아하냐"라고 묻기도 했다. 곽희성은 강민경을 보호하기 위해 "그런 것 없다. 세란이가 하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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