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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1년만에 팬카페 회원수 6.5배 증가 ‘무서운 언니들’

입력 2016-03-08 0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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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마마무 팬덤 상승세가 심상치않다.

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14년 2월 11일 개설된 마마무 공식 팬카페는 2년여 만에 6만명을 돌파, 8일 오전 9시 기준 회원수 60,915명을 보유중이다. 이는 소녀시대, 에이핑크, 걸스데이, 원더걸스, 2NE1의 뒤를 잇는 순으로 걸그룹 공식 팬카페 순위 6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마마무 팬카페 회원수는 지난 여름 발표한 ‘음오아예’와 최근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Melting)' 활동기간 동안 큰 사랑을 받으며, 1년 만에 무려 6.5배의 증가율을 기록,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마무는 걸크러쉬 콘셉트 중 가장 성공한 그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성팬들의 지지율이 높은 상황. 평소 유쾌하고, 장난스러운 비글미를 앞세운 친근한 매력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마마무는 ‘팬통령’으로 불릴 만큼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단연 돋보이는 그룹이다. 팬들이 직접 제작한 무대의상을 입는가 하면, 무대 위 애드리브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거리낌 없이 소통 중이다.

한편 지난 6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에 등극한 마마무는 8일 SBS MTV ‘더 쇼’에 출연, 타이틀곡 '넌 is 뭔들' 무대를 펼친다. (사진=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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