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화만사성' 서이숙, 김소연 조기 폐경 소식에 "애들은 모르게 해달라" 새로운 음모 꾸미나?

입력 2016-03-07 0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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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가화만사성' 서이숙이 새로운 음모를 꾸미려는 조짐을 보였다.

6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4회에서는 봉해령(김소연)의 시어머니인 장경옥(서이숙)이 며느리가 조기폐경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봉해령과 유현기 사이에는 아들이 하나 있었으나 등굣길 교통사고로 인해 그만 아이를 잃고 말았다. 이후 두 사람의 불화가 이어졌고 아이가 생기지 않는 상황.

이날 장경옥은 병원을 찾아 며느리인 봉해령이 언제쯤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지 물었다. 하지만 의사는 "며느님이 조기폐경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장경옥은 충격 받은 얼굴로 "우리 며느리가 아이를 가질 수 없는거냐"고 재확인했고 이에 의사는 "현재로선 그렇다"고 말했다.

장경옥은 봉해령이 시집 왔을 당시부터 그녀를 탐탁지 않게 생각했던 인물. 봉해령이 잘하려고 애쓸수록 그녀를 더욱 차갑게 대한 바 있다.

조기폐경 이야기를 듣고 나온 장경옥은 의사에게 "아이들은 모르게 해달라"고 말하며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는 듯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 앞으로 어떤 음모를 꾸밀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이날 한미순(김지호)가 봉만호(장인섭)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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