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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 ‘진짜사나이’ 전효성, 뇌까지 섹시했다 ‘완벽한 군통령’

입력 2016-03-07 18: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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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4기’에 출연한 전효성이 숨겨왔던 지성미를 뽐냈다.

6일 오후 4시 50분부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2’ 여군특집에 이채영, 공현주, 김영희, 전효성, 나나, 다현, 차오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새로운 여군 동기생들과 만나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체 의무부사관 학교 동기생들과 경쟁한 ‘해부의학 용어’ 시험에서 70점을 넘겼다. 특히 전효성은 여군특집 4기 멤버들 중 유일하게 커트라인 70점을 넘기면서 ‘4기의 브레인’으로 급부상했다.

사진:진짜사나이2
사진:진짜사나이2

여군특집 4기 멤버들은 6일 방송된 53회 방송에서 제식 훈련과 함께 해부의학 수업을 듣게 되었다. 이들은 제식 훈련 이후 일반 동기생 두 명과 조우했다. 새로운 인원과 친해지기 위해, 4기 참가자들은 제각각 준비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트와이스의 다현은 ‘우아하게’ 댄스를 선보였고, 아이돌인 전효성과 차오루도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여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명 ‘군통령’으로 불려온 전효성은 자신의 노래 ‘매직’을 선보인 이후 ‘굿 나잇 키스’의 한 토막까지 불러 구성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섹시한 매력덩어리로 군인들의 스타로 떠오른 전효성과 나나는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른 지성미를 뽐내기도 했다. 나나는 비록 시험 점수는 커트라인을 넘지 못했지만, 수업 당시에는 누구보다 강한 집중력으로 총명한 모습을 보였다.

나나는 해부의학에 호기심을 보이며 직접 자리에서 일어나 신체의 작동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전효성은 전교 3등 출신답게 공부에 자신감을 보이며 “제가 암기에는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순식간에 지식을 습득하는 암기능력을 보이며 해부의학용어 시험에서 40분간 71.9점을 획득해 칭찬을 들었다.

‘탱탱볼’이라 불리며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감정기복의 중대장도 이날 만큼은 전효성에게 “잘했네”라고 말했다. 이어 트와이스 김다현은 전효성에 대해 “전효성 교육생 되게 잘합니다. 똑 부러진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앞서 ‘생활관 치킨 반입 사건’과 ‘관물대 훼손 사건’으로 지적을 받았던 전효성은 높은 시험 성적으로 그 동안의 부진을 만회하고 야간 자율 학습에서 제외되었다.

한편, 다음주 방송에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멤버들은 전장 투입 훈련에 참여해 부상당한 병사들을 구하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또 다음주 방송에서는 퇴교 위기에 처한 입교생이 있어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4회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4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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