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성시경이 유세윤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 출연한다.
'듀엣 가요제'는 지난달 8일 설특집으로 방송되어 호평을 얻었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방송된 전체 특집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당시 '설 특집 듀엣 가요제'는 시청률 9.8%(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으며, 솔지와 팀을 이룬 학교 선생님은 1위 무대를 꾸며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솔지와 '서쪽 하늘'을 열창해 가창력을 뽐낸 두진수 씨는 방송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는 이번엔 정규 편성에 도전한다.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진행자에 대한 관심도 높다.
설특집 방송 당시 진행을 맡았던 성시경과 유세윤은 이번 정규 편성에서도 함께 하게 되었다. 한편 새롭게 정비된 '듀엣가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의 무대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꿈을 위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노래를 사랑하고, 끼와 재능을 가진 참가자라면 누구나 '듀엣가요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지원은 MBC 앱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동영상 오디션 응모하기를 통해 자신의 노래 동영상을 올리면 평가가 진행된다. 음악은 무반주나 MR로 하고, 3분 이내로 동영상을 올리되 얼굴 식별이 가능한 영상으로 올려야 합격 확률이 높아진다.
결과 발표는 합격자 개별 통보로 진행되며, 좋아하던 가수를 직접 만나 음악적인 교류까지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자도 폭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정규 편성에 대해 시청자들은 "설특집 재미있게 봤는데 기대되요", "걸그룹이 일반인에 러브콜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러브라인부터 무대준비까지 꿀잼이었던 듀엣가요제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듀엣가요제는 지난 2015년 9월에 추석 특집으로도 방송되었다. 1부작으로 구성된 '듀엣가요제 8+'은 전현무의 진행으로 꾸며졌으며, 국내 최정상 걸그룹 여덟 팀의 대표 멤버들과 일반인이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프로그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