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 승리' 손성윤, 전소민 뺨 때려..."송원근 앞길 막은건 바로 너"

입력 2016-03-07 09: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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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내일도 승리' 손성윤이 전소민의 뺨을 때렸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윤태희(손성윤)가 나홍주(송원근)가 서동천(한진희)과 헤어지게 된 계기에 바로 공초희(이응경)가 있었음을 알게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태희는 병실에서 지영선(이보희)과 서재경(유호린)이 대화를 나누는것을 우연히 목격했다.

지영선은 나홍주가 과거 사주한 일을 모두 알게됐다고 말했고, 이에 서재경은 불안해하며 "엄마가 아빠한테 먼저 고백해라"라고 권유했다. 이에 지영선은 "그럼 나 그날로 쫓겨난다. 공초희가 아이가 죽었다고 거짓말 한걸 알면 아버지가 가만히 있겠냐. 나도 무사하지 못할거다"라고 말했다.

이때 서동천의 주치의인 윤태희가 병실로 들어가다가 이 대화를 엿듣게 됐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윤태희는 지영선, 공초희, 서동천 회장이 얽힌 모든 관계를 알게됐고, 자신에게 다시 패가 돌아왔음을 알게됐다.

마침 사무실을 나서다 한승리(전소민)와 마주쳤고, 그는 다짜고짜 한승리의 뺨을 때리며"홍주씨 앞길을 막은건 내가 아니었다. 바로 한승리 너였다"라며 분노했다. 갑자기 뺨을 맞은 한승리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당황했고, 두사람 사이의 악연이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나홍주는 한승리와 결혼하기 위해 과거사를 모두 덮기로 결정했다. 그는 공초희와 지영선에게 "아버지께 말하지 않을테니 당신들 역시 입을 닫으라"라고 말했고, 두 사람 모두 동의했다. 하지만 윤태희가 과거를 알게되면서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월~금 아침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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