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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준혁·공승연 사랑에 유아인 분노 '들켰다'

입력 2016-03-07 15: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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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유쾌한 촬영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이준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룡이나르샤 흑역사 우리 사랑 이대로. 들켰다그램. 대군마마 미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아인과 공승연, 이준혁이 대기실에 모여 상황극을 꾸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 이준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준혁 인스타그램

이준혁과 공승연은 무릎을 꿇은 채 두려움에 떨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유아인은 격분한 표정으로 발을 올려 눈길을 끈다.

극중에서 공승연과 유아인의 부부의 연을 맺은 사이. 하지만 대기실에서 이준혁과 공승연의 훈훈한 모습을 보고 유아인이 화를 내는 모습을 연출한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육룡이 나르샤 대기실에선 이런 모습이”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무서운 줄 알았는데 귀엽네” “육룡이 나르샤 꿀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16%대를 유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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