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독수리 에디’ 휴 잭맨, 김영철에 조언? “멜버른서 늦게 나가지 말라”

입력 2016-03-08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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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독수리 에디’ 휴 잭맨이 김영철에게 조언을 건넸다.

휴 잭맨은 8일 오후 서울 CGV영등포점에서 진행된 영화 ‘독수리 에디’(감독 덱스터 플레처) 시사회 및 관객들과의 Q&A에서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 나가는 김영철에게 “멜버른에서 매우 유명하고 사랑받는 페스티벌이다”라며 짧은 조언을 전했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그는 “밤에 너무 늦게 가지 말라. 늦은 시간에 퍼포먼스를 요청받았을 경우, 관객들이 술에 취해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으며, 영화 '독수리 에디' 안에서는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건 연기였을 뿐”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독수리 에디(Eddie the Eagle)’는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영국 최초의 스키점프 선수 에디 에드워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덱스터 플레처 감독과 주인공 태런 에저튼, 휴 잭맨은 지난 7일 입국해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내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영화는 4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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