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김혜리, 이종원 몰래 이유리 뒷조사 시작

입력 2016-03-08 20:10:07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이유리의 뒷조사를 시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장경완(이종원 분) 몰래 직접 이나연(이유리 분)의 뒷조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유경은 장경완, 장세진(박하나 분)과 함께한 아침식사 자리에서 근심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밤 장경완의 서랍에서 이나연의 사진을 발견한 것 때문이다.

장경완은 박유경의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를 눈치 채지 못했고 장세진에 "네 엄마 갱년기라서 오락가락 한다"며 별일 아라는 듯 넘겼다.

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방으로 들어온 장경완은 "유쾌하지 않은 기분 하루종일 가져가지 말고 말해봐라"고 말했다. 이에 박유경은 "진짜 모르냐"고 반문했으나 장경완은 결국 이를 알아내지 못했다. 때마침 울려온 전화에 장경완과 박유경의 대화가 끊어졌다.

장경완이 방을 나서자 박유경은 비서에게 전화를 통해 "이나연이 지금 어디에서 누구와 사는지 알아봐 달라"며 요청했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