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림학교' 정유진, 친부 신성우 찾았다 "이제 겨우 만났는데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입력 2016-03-08 2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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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선아가 시우를 걱정했다.

8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선아는 무송과 채윤 두 사람을 찾고 더는 헤어지고 싶지 않다며 같이 있고 싶다 말했고, 시우에게 전화를 걸어 순덕을 찾으면 오지 말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윤(신성우)는 과거처럼 선아(정유진)를 위험하게 만들 수 없다 했지만, 선아는 "두분 마음 알지만 저도 함께 지키고 싶어요. 이제 겨우 만났는데 이렇게 또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무림학교
무림학교

선아는 "시우도 지금 같이 있으면 좋을텐데요"라 말했고, 채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선아는 시우에게 무송과 채윤이 모두 돌아왔다면서 적들이 가만 있지 않을테니 순덕(서예지)을 찾으면 학교로 돌아오지 말라면서 아무도 모르게 숨어 있으라 했다. 그러나 시우는 "그런 소리 하지마. 아무도 다치지 않게 끝낼거야, 내가"라며 결심에 찬 눈빛을 보였다.

한편, '무림학교' 후속으로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가 방송된다. 이후 28일부터 배우 박신양 주연의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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