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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가상 결혼했던 '김원준', 14세 연하 검사와 오는 4월 결혼

입력 2016-03-08 1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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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가수 김원준이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992년 데뷔, 히트곡 '모두 잠은 후에' '쇼' 등으로 199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던 가수 김원준이 14살 연하의 검사를 신부로 맞이한다고 밝혔다.

김원준은 오는 4월 16일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검사 이 모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올해 초 결혼을 결심했고, 현재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다.

사진 ; 연합뉴스 TV
사진 ; 연합뉴스 TV

이에 김원준은 “예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원준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2번의 가상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1년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 출연해 박소현과의 달달한 로맨스로 설렘을 자극했다.

김원준은 박소현에게 배려심 넘치는 모습과 진심어린 행동으로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2015년도에는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 출연해 듬직한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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