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강민경이 들고 다니던 펜던트의 정체가 밝혀지게 된다.
8일, 오후 7시 15분부터 드라마 '최고의 연인' 64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당신은 새롬이 아빠될 자격도 없어!'였다. 강민경(한아름 역)은 오늘 방송에서 하희라가 오래 간직하고 있었다던 펜던트의 이니셜이 'HJ'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펜던트는 바로 변정수(고흥자 역)의 펜던트였다.
오늘 방송에서 강민경은 김유미와 부딪혀 가방을 떨어뜨렸다. 강민경에 떨어진 가방에서는 펜던트 목걸이가 나왔다. 이를 본 김유미(강세란 역)는 강민경의 목걸이에 대해 돌려주지 않으면서 "못 주겠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유미는 강민경에 대해 "우리 오빠한테 옷도 선물 받고, 데이트도 했다"라고 말하면서 강태오(최영광 역)에게 여자친구 관리 잘하라고 경고했다. 또 김유미는 강민경의 목걸이를 계단 밑으로 던지면서 유치한 공격을 했다.
강민경은 펜던트 목걸이에 대해 "엄마 것인데 내가 달라고 했다"고 강태오에게 설명했다. 한편 매장을 지나던 변정수는 해당 목걸이를 발견했다. 그는 목걸이를 제대로 못보고 넘어갔지만, 그 목걸이는 과거 한민성이 죽어가면서 변정수의 목에서 빼낸 펜던트였다.
한편, 일일드마라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오후 7시 15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