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조안이 딸도 외면하는 이현욱을 찾아가 난동을 부렸다.
8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64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조안(한아정 역)은 몸이 아프면서 아빠를 찾는 딸 새롬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당신은 새롬이 아빠될 자격도 없어!'였다. 새롬이 아빠 자격이 없는 이현욱을 찾는 새롬의 모습에 조안은 안타까워했다. 새롬이는 "아빠 보면 안 아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오늘 방송에서 조안은 "그 두사람 인생, 다 망가뜨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그런 조안을 안타까워하면서 황소희의 부모를 만나 이현욱과 떼어 놓겠다고 말했다.
조안은 이현욱의 불륜녀 황소희에 대해 "그 여자 드림그룹 막내딸이다. 백강호 본부장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하희라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조안은 앓고 누운 새롬이를 위해 이현욱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이현욱은 딸이 아프다는 데도 문자 답장도 없었다. 분노한 조안은 이현욱의 사무실을 찾아가 난동을 부렸다. 그러나 이현욱은 "가증스러운 거짓말이다."라고 말하면서 애가 아프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런 이현욱의 구제불능 안하무인 태도에 조안은 이현욱의 뺨을 때렸다. 이어 조안은 이현욱에게 "새롬이에게서 아빠까지 뺏어가지 마라. 넌 아빠될 자격없다."라고 외쳤다.
한편, 일일드마라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오후 7시 15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