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우아한 사생활'의 트와이스에 대해 JYP 수장 박진영이 언급한 이야기가 화제다.
박진영은 '우아한 사생활' 촬영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트와이스에 대해 "원더걸스와 미스에이의 뒤를 잇는 JYP의 3세대 걸그룹.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친구들이 음악이라는 꿈 아래 뭉쳐있는 열정적인 그룹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박진영은 특히 트와이스 선발 기준에 대해 JYP의 색깔과 뭔가 다른 새로운 색깔을 가진 기준이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이제 데뷔한 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막내라 애정이 좀 더 많이 간다는 박진영은 밝은 에너지가 넘쳐 흘러 자신까지 밝아지는 느낌이라며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막 태어난 사랑스러운 강아지들 뭐 이런 느낌"이라 말했다.
그러나 이내 박진영은 한숨을 쉬면서 "JYP아티스트들이 무대 위에서는 끼가 넘치는데 가장 막내이다 보니까 유난히 순수하고 순진하고 실생활이 다들 조용하다" 말했지만, 이와 달리 편집된 트와이스 멤버들의 실생활을 보자면 코믹하고 때로는 정신을 놓은 것(?) 같은 모습들이 포착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