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간 해독'에 좋은 자연 식품 6...지방간 의사 낫게 한 '바지락'

입력 2016-03-08 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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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간 해독에 좋은 자연 식품 6가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간 해독에 좋은 식품 여섯 가지로는 바지락, 전복, 표고버섯, 엉겅퀴, 부추, 다시마가 있다. 주로 땅에서 나는 나물류, 바다에서 나는 해산물이 간 해독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방송된 '천기누설'에서는 지방간의 위험성을 줄이는 식품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방간을 연구하는 명의는 "나도 고기 좋아하고 술 좋아해서 지방간 환자였다. 확실한 치료제가 없어서 식이 조절만 확실하게 해서 지방간을 완치시켰다."라고 말했다.

사진:천기누설 간해독
사진:천기누설 간해독

그는 간경화,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간 건강에 좋은 제철 식재료로 '바지락'을 소개했다. 국민조개 바지락은 베타인 성분이 들어 있어 간의 해독능력을 촉짓니키는 작용을 한다. 또 항암작용이 있어 간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날 전문의는 바지락에 대해 "바지락의 베타인은 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의 손상된 간세포를 회복시켜준다. 또 비알콜성 지방간에 있는 중성지방을 빼내서 간 질환을 치료해준다."라고 말했다. 또 천기누설 방송에서 소개한 '간의 채소'로는 부추가 있다. 지난 2011년 간암 판정을 받고도 거의 완치했다는 방송 출연자는 부추를 통해 간 건강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부추에 대해 "활성산소를 낮춘다. 활성산소로 인한 간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지방간이 있는 분들은 간 손상의 원인이 되기 쉽기 때문에, 채소를 많이 섭취해 지방간염으로 인한 간질환 발생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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