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고양이의 긁기 본능' 고양이 키우는 법은?..."고양이만의 공간 만들어줘라"

입력 2016-03-08 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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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고양이의 발톱갈이가 화제인 가운데, 고양이 키우는 법이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양이는 주기적으로 거친면을 긁어 헌 발톱을 벗어버리는 '발톱갈이'를 한다.

고양이는 '발톱갈이'를 통해 근육 단련을 하며, 발바닥에서 분비되는 특유의 냄새를 긁는 면에 발라 영역표시를 하기도 한다. 또 친한 고양이나 반가운 사람을 만났을 때 기쁨의 표시로 긁기 행동을 하기도 한다.

한편, 이와함께 고양이를 키우는 방법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양이는 키울때 그 만의 공간을 정해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그 만의 영역을 중시하기 때문. 고양이의 공간에 캣타워, 밥그릇과 물그릇, 모래를 채운 변기 등을 놓아주면 된다.

사진 : SBS 'tv동물농장'
사진 : SBS 'tv동물농장'

또한 사람의 식사시간때 고양이에게 절대로 음식을 줘서는 안된다. 이 상황이 반복될 경우, 시간마다 와서 귀찮게 굴게된다. 이 때문에 고양이 식사 시간과 사람 식사시간을 분리하거나 혹은 사람이 밥을 먹을때 고양이의 밥그릇에 사료를 채워주도록한다.

또한 배변 변기에 모래를 채우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고양이는 자신이 필요할때마다 볼일을 보고 모래를 덮는데 이를 저녁시간마다 치워주면 된다. 또한 밖에서 퍼온 모래보다는 배변용 모래를 구입해서 사용하는것이 위생상 좋다.

이외에도 고양이를 위한 캣타워나 발톱 긁개등을 사용하면 고양이와의 애정을 더욱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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