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화려한 유혹' 정진영의 재산이 분배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강석현(정진영 분)이 사망하고 난 후 가족들에 재산을 분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호사는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강석현의 재산을 나눴다.
강석현은 강일란(장영남 분)에게 저택과 부지를 남겼고, 개인적인 재산인 현금, 부동산 등을 모두 신은수(최강희 분)에게 상속하기로 했다.
이에 강일도(김법래 분)은 분개했다. 강일도는 "이런게 어딨냐. 법적으로도 아내는 반, 그 나머지는 자식들이 가진 것 아니냐"라며 변호사에 항의했다. 이는 강석현의 의지였다. 강석현은 유서를 통해 "강일도는 재산을 탕진할 것이 뻔하니 마오광(장원영 분)에게 맡기고, 향후 10년 뒤 강일도의 품행이 바르다 생각되면 전해줘도 괜찮다. 그렇지 않을 경우 내쫓아도 상관없다"고 전했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