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콘서트를 마치고 파리로 날아갔다.
9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잡지 ‘어너더 매거진(Another Magazine)’의 15주년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앞서 지드래곤은 샤넬 자켓을 차려입고 비행기에서 파리로 향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파티 현장에서 지드래곤은 팝 가수 퍼렐 윌리엄스와 샤넬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등 해외 유명인사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친근하게 사진을 찍어 슈퍼스타임을 입증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셀러브리티 사이에서도 빛나는 외모와 감각적인 패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빅뱅은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린 '빅뱅 월드투어 메이드(BIGBANG WORLD TOUR 'MADE')' 파이널 공연을 마지막으로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배배' '루저' 등 총 19곡의 무대가 펼쳐졌고, 이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해 많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월드투어는 한국, 일본, 태국, 중국, 필리핀, 미국 등 13개국 32개 도시에서 총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빅뱅의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