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명주가 대영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받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윤명주(김지원 분)가 서대영(진구 분)의 목소리를 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명주는 대영의 부하인 김범래 하사에게 대영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받았다.
범래는 “19시에 석식 드셨고 20시에 헬스장 내려가셔서 운동하신다음 21시 내수반으로 이동, 동료들을 참견 하시다가 21시 20분 화장실로 가셨습니다”라고 보고했다. 이때 대영은 이 모습을 목격했고 범래에게 전화를 끊으라고 명령했다.
이에 범래는 “눈이 마주쳤습니다. 어떻게 합니까?”라고 보고했고 명주는 “진짜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명주는 범래와의 통화에서 들리는 대영의 목소리를 듣고 좋아했다.
한편,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