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서이안 "과거 일 때문에 김민수와 헤어지지 않을 것"

입력 2016-03-08 20: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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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서이안이 김민수와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선전포고 했다.

8일 방송된 KBS 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길수(김유석 분)의 만행이 드러나 아란(서이안 분)을 태호(김민수 분)의 집에서 데려오려는 정기(이영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기는 아란의 시댁으로 찾아가 “아란아 너 다 알고 있다며 봄이를 버린 사람 자식이랑 어떻게 살아”라며 아란을 끌고 집으로 가려고 했다.

정기가 소리를 지르며 “너 여기 있을 데 아니야”라고 다그치자 아란은 “제가 왜 태호씨랑 헤어져야 해요, 다 지난일 가지고”라며 대들었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어 아란은 “저 여기서 살아요 절대 집에 안 돌아가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정기는 “이댁 어른이 세 살짜리 니 동생을 유기하고 우리 집안 파탄냈어!”라고 경고했다.

아란은 “그래서요?”라며 끝내 정기의 말을 듣지 않았고 정기는 결국 “그래서요 라니, 그래 그럼 여기서 잘 살아봐!”라며 돌아섰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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