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라디오 스타' 우현이 대학시절 외모로 인한 슬픈 추억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연출 황교진)에서는 치열한 예능 전쟁터 속에서 순수하게 얼굴만으로 주목 받은 5인방 우현-김태진-황의준-김성은-나나가 출연하는 '얼굴전쟁' 특집이 펼쳐졌다.
우현은 대학시절 받았던 2연타 굴욕이 있다며 입을 뗐다.
MC들이 외모로 받은 굴욕담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 우현은 “대학교 때 버스를 탔는데 어떤 여학생이 제 뒷모습을 보고 ‘꼬마야 나 내려야 해’라고 자신을 불렀다"고 했다.
당시 우현은 자신을 부르는지 몰랐기에 자리에 가만히 있었고 그 여학생은 우현에게 다시금 “꼬마야 나 내려야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우현이 돌아보자 여학생은 깜짝 놀라 “어머나 아저씨 미안해요”라고 말했다고 해서 좌중을 폭소케했다.
또한 우현은 “대학생 때 편의점이 처음 생겼을 때라, 구매대의 성별과 나이에 따라 체크하는 때가 있었는데 나를 자연스럽게 50대에 체크했다”고 슬프게 말했다. 이에 우현은 “‘저기요’라고 말하자 그 아르바이트생이 40대로 바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우현은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 민국이와 닮은 모습이라 MC들과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