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육룡이 나르샤'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8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수했던 날.ㅋ 연희,땅새, 그리고 감독님"이라는 짦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피를 뒤집어 쓴 배우 변요환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촬영분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25회에서 연희(정유미 분)이 그녀의 숙저인 대근(허준석 분)에 죽음으로 복수를 갚아주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날 이방지(변요한 분)이 나타나 연희를 껴안으며 그녀를 안심시켜 애뜻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촬영이 끝난 후 인증샷을 남긴 두 사람의 얼굴에선 카메라 속 애뜻함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장난끼 다분한 배우들만이 남았다.
또한 그들의 사이에 깨알같이 카메라에 잡힌 제작진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유미, 변요한 커플 응원해요!" "정유미, 피 많이 묻어서 깜짝 놀랐네" "정유미,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